서울대 집단 성범죄 가해자 신상 범인 박씨 40대(+2024)

 

 

 악랄하고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번에는 대학 내에서 집단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무대는 바로 '서울대학교'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학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약 20명에 달하며, 여러 명의 가해자가 체포되었고, 이들은 모두 서울대 학생들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발발된 이 서울대 집단 성범죄 사건 가해자의 신상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 집단 성범죄 개관

 

 서울대학교에서 집단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한 여학생이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얼굴이 조작된 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20명에 육박하며, 가해자는 모두 서울대 학생들로 밝혀졌습니다. 주범인 박 모 씨는 3년간 성범죄를 저질렀고,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추적단 불꽃'의 협조로 박 씨를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추가 공범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대 집단 성범죄 가해자 신상

서울대 집단 성범죄 가해자 신상

 

 현재 서울대 집단 성범죄 가해자 신상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에 공유된 집단 성범되 피해 여성을 20여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가해자는 모두 서울대생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달 가해 남성 1명을 검거 하였으며, 피해 여성의 같은 학과 선배가 가해하였으며, 학부생으로 10년 넘게 재학한 40대 남성 박씨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박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특히 이 박씨를 잡기위해 서울대 피해자들은 '추적단 불꽃'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추적단 불꽃은 박씨를 검거하기 위해 '30대 남성'으로 속여 박씨에게 접근하였습니다. 피의자 박씨는 일반 여성들의 합성된 사진을 텔레그램으로 공유하였으며, 신원 유추 질문 및 IP 추적을 모두 회피하였습니다. 추적단 불꽃의 2년여에 걸친 추적으로 가까스로 박씨를 검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의자 박씨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음란물을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들의 공통 지인인 것이 확인되어 피의자 박씨를 특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텔레그램은 보안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인 만큼 추적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런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텔레그램에 대해서 숙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