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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성1

신림동 공원 30대 남성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 신림역 무차별 흉기난동이 발생한 지 몇 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대낮에 흉악 범죄가 발생하였습니다. 8월 17일(목) 오전 11시 40분쯤 근처 주민들도 많이 찾는 서울 관악구의 생태공원 둘레길 근처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소유하고 있던 너클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강간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였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이 발견한 직후 병원으로 이송하였지만 결국 사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 당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는 등산객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고, 사건 발생 장소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둘레길로 범인은 풀숲을 헤치고 5m 가까이 떨어진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인과 피해자는 평소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범인은 신림동 일대에 거.. 휴지통 2023. 8. 17.